날짜 : 2017. 11. 01. (수)
ODM&ORM 이란게 이런거구나.
생각하게 된 계기
- 보고 있는 책에서 DB연결을 직접하지 않는다.
- 쿼리문도 이상하다.
- 이게 뭐지?
생각하게 된 점
현재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직관적인 것 말고는 잘 알지 못하겠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DB사용법과의 차이점과 장점을 느낄수 있는 대단한 tool 이라 느낀다.
- 기존까지 알던 DB사용법
- DB 접속을 위한 설정 작업을 한다.
- 쿼리문을 날려서 그 결과값으로 작업을 수행한다. (SQL문)
- ODM(ObjectDocumentMapping) ORM(ObjectRelationMapping)을 사용하면?
- ORM에서 연결되는 DB의 모델을 매핑(연결)하여 매번 DB를 접속하여 정보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.
- ORM에서 테이블 관계를 정의한다. 나중에 DB설계 스키마를 찾지 않아도 된다.
- ORM&ODM 쿼리문을 사용하지 않고 고유의 함수를 사용한다.
- 학습을 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. 하지만 SQL을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다.
- 쿼리를 이용한 보안공격을 덜 걱정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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