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: 2017. 10. 30. (월)
선택과 집중
생각하게 된 계기
- 자기소개서에 넣은 개인프로젝트 부분을 회고.
생각하게 된 점
내가 봐도 코드가 뭔가 어수선 하다. 하지만 이것을 다시 살리기에는 늦은것 같다.
- 개인포트폴리오를 더 매력적으로 어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했을때 만들었던 프로젝트를 Depploy까지 하여서 구동을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다. (지난 블로그 참조 - 훌륭한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?)
- Deploy를 하기 위해서 다시 본 코드는 우선
- 작동이 잘 되지 않았다.
- 팀 프로젝트 코드는 내가 참여하지 않은 부분은 고칠 수 없었다.
- 과연 이것을 더 시간투자를 하여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까?
- 시간이 충분하다면 좋을것 같다.
- 하지만 난 금전적 여유가 없으므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했다.
- 지금 까지 적은 프로젝트를 뒤돌아 보았다.
- 아이디어의 참신성 X
- 프로젝트의 완성도 X
- 컨텐츠의 깊이 X
- 최대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판단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