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: 2017. 12. 26.(화)
웹 어플리케이션 설계 느낀점. (왜 설계에 관한 자료는 없지?)
1. 생각하게 된 동기
- 계획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였다.
- 오늘 작업을 하면서 생각난것을 다음번에는 어떻게 하면 피해갈 수 있을까? 프로젝트 결과물 링크
2. 생각한 내용
- (스프레드시트, 슬라이드)설계서는 부족하였다.
- 스프레드시트와,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기능과 화면을 정리하였다.
- 실제화면은 비슷하게 만들기 쉽지만, 해당 인터랙티브(이벤트)의 경우 설계서에 적지를 않아서 임기응변으로 만들기 일쑤였다.
- 현재의 도구 만으로는 인터랙티브 화면을 나타내기는 힘이 들며, 시간이 많이 들어도 설계서만 잘 만들면 나머지 작업은 쉬운것을 이해 하게 되었다.
사람은 코드를 기억하지 못한다. 테스트코드가 필요하다.
- 중간에 다른 작업물을 보느라 손을 안댄적이 있다.
- 다시 코드를 본순간 파악을 하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.
- 중간에 Data가 바뀌거나 기능이 바뀌게 되는 순간, 무엇이 연관이 있는지 혹은 정사적으로 작동하는지 매번 손으로 테스트 할 수 없다. 테스트코드가 필요하다.
-
설계서에 나와있는 것 까지만 만들어야 한다.
- 코드를 작성하다면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온다.
- 하지만 그것이 효용성이 있는지, 언제 사용할지 모른다.
- 우선은 정해진 시간의 결과물을 최대한 똑같이 만들어 내는 것이 먼저다.
-
오류는 발생하면 처리하고 진행을 하자.
- 작업중 warning 및 기타 에러가 발생을 하면 해당 issue카드에서 모든것을 처리하자.
- 금번의 경우, 마지막에 모든 에러 처리를 따로 하였는데. 이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동일한 실수로 코딩하지 않을 것 이라는 것이 보였다.
3. 다음 작업 내용
- redux + express + mongoDB
- test code
- design too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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