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: 2017. 9. 25(월)
대구 장고걸스 행사 참여 후기
참여전
- 우연히 지인으로 부터 대구에서 장고걸스 행사 열린다고 안내를 받았다.
- 당시 개발자로써의 정신적 만족감이 필요 하였다.
- 나머지 이유는 없었고, 신청을 완료 하였다.
참여준비 & 참여중
- 장고걸스 튜토리얼은 짧지만 짧지 않았다.(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너무 많은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.)
- 나에게 할당된 멘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였다.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.
- 행사 당일 멘티에게 말로는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주겠다고 하였지만, 나는 준비되지 않은 초짜 였음을 느끼고 안절부절 못 하였다.
참여후
-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 주신 멘티 분들에게 감사히 생각 한다. 정말 감사합니다.
- 무엇이든 준비된 자만이 쟁취한 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. (나에게는 교육을 알려준 깊이와 다양한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넓이 둘다 없었다.)
- 내가 가진것을 배풀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. 다음기회에 또 있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볼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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