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: 2018. 03. 03(토)
어떻게 라이브러리를 접근해야 할까?
한줄정리
시작은 쉬우나 끝이 보이지 않는다.
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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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하게 된 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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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한 기회에 vue.js를 사용할 기회가 왔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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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인상을 정리하며, 라이브러리 (프레임워크 포함)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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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까지 라이브러리를 사용(공부)하는 방식
- 한글로 된 블로그 글을 찾는다.
- 한개씩 다 따라해 본다.
- 필요한 기능을 다시 한글로된 블로그를 찾는다.
- 한글로 된 블로그가 없는 경우 영어로 검색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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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끼게 된 문제점
- 컨셉(혹은 기본기능)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되어 다시 검색하는 과정을 반복한다.
- 블로그 글들에서는 저마다 라이브러리를 사용 및 호출 하는 방식이 다르다. (버젼의 문제 및 코딩스타일의 문제)
- 문제가 발생했을때 어디를 찾아봐야 할지 가늠을 하지 못한다. (프레임워크의 경우 문제는 더 심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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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한 접근방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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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필요한 기능을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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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한경우 한글 공식사이트를 찾는다. 한글이 없는 경우 영문 공식사이트를 찾는다. (DASH프로그램 사용 추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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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라이브러리(프레임워크) 일 수록 컨셉을 먼저 이해한다. 시간이 없어도 이해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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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시 막히는 부분이 있는 경우 github issue 게시판을 먼저 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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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 구글 검색을 시도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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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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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번 동일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식적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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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것은 훈련을 통한 체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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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문서와 스펙문서, 영문 위키피디아를 잘 해석한다면 다 해결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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